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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sc입니다.
주말에 친구들과 이야기한 내용 중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속편이 만들어진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재미가 어느 정도 보장되어있는 것 같다.
그런데 속편이 본편을 넘어서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
뭘 이리 당연한 소리를 하는가 싶죠?
이런 얘기를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게 영화건 드라마건 책이건 간에, 어느 정도 목적은 수익이기 때문에 잘 된 시리즈는 그 이름값을 타고 더 큰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을 기대하고 속편을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그 속편이 본편의 인기를 넘어서서 정말 기대 이상의 수익을 가져다 주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보는데요.
사실 제가 문화생활을 많이 즐기는 편은 아니라 아는게 적습니다만, 적어도 제가 아는 한에서는 몇가지 되지 않습니다.
그런 와중에 제가 작년에 꽤나 재밌게 봤던 시리즈인 하트시그널이란 방송이 얼마 전 시즌 2로 돌아왔습니다.
작년에 꽤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이전에 보드게임을 만들 때 응용하기도 했죠ㅎㅎ
좋아하던 방송의 속편이 나오면 항상 기대와 불안이 동시에 듭니다.
이 시리즈가 또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는 기대와
이전 시리즈의 성공으로 인한 기대치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까
하는 불안이죠.
물론 아직 1화밖에 방영하지 않아서 감히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한번 기대와 불안을 가지고 지켜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