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from @inhigh
후 정말 오랜만의 스티밋 방문입니다!! 거의 4-5일만이네요
사실 글을 쓰면서 목표가 주 2회 글 쓰는거였는데 이번주는 회식이니 야근이니 해서 싸지방에 올 기회가 없었습니다ㅠㅠ 심지어 어제는 12시 넘어서 퇴근..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우선 왜 일주일간 글을 못올렸는지에 대한 이유와 현재 군복무 중인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긴 글을 한시간 안에 완성해서 올리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진 사람이 있을 것 같아(없으면 말구요ㅠ) 이야기해보고자 해서입니다.
지금 전 나름대로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어찌됐든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일하다가 짬짬이 메모장 켜서 적고 한글파일로 옮기고 프린트한다음 싸지방와서 그걸 다시 타이핑하고 맞는 사진을 찾는 작업을 반복합니다. 리타이핑이 생각보다 귀찮더라구요.. 사진찾기도 그렇고
그래서 사실 주 2회 업로드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미 페메에 4-5회분까지는 업로드가 되어있기 때문에(사진은 아직이지만)ㅎㅎ
그리고 원래는 지금의 분량의 딱 2배를 계획했었는데(한 글에 두 파트씩 있는 식으로) 사진을 넣고 나니 확 양이 늘어나는 것 같아 다시 반으로 줄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발생하는 한가지 문제가, 제가 도입부에 나름대로 비하인드 스토리를 하나씩 쓰려 했는데 현재 페이스대로 가버리면 머릿말이 너무 빨리 사라져버립니다(그리고 사실 그부분만 따로 추려써도 꽤 분량이 돼서 그걸로도 보상 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ㅎㅎ).
그래서 아예 스토리는 스토리대로 비하인드 스토리는 비하인드 스토리대로 연재해볼까 합니다ㅎㅎ
비하인드 스토리는 아마 거의 저에 대한, 자서전(?) 같은게 될 것 같네요ㅋㅋ 그쪽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전 이만 약 3일 뒤에 쓸 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