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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sc입니다!
제가 최근에 참 재밌게 본 드라마가 있는데요.
바로 이번생은 처음이라입니다.
사실 드라마가 방영된건 작년 10~11월이지만, 당시 친구의 격한 추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3~4화 정도까지 진행되었기에 나중에 재방이 나오면 봐야지 이러고 있었습니다.
사실 군입대 이후 그 친구에게 추천받은 프로그램이 몇 개 있는데, 다 재밌었던 지라 이 드라마 역시 재미있을거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7주 전 금요일에 드디어 다시보기로 이 드라마 1화가 떴습니다!!
사실 완결 이후에 워낙에 재밌다, 대박이다 이런 평이 많다 보니 빨리 보고 싶었고 기대도 많이 됐습니다.
1, 2화를 보고 나니 이 드라마 참 참신하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중반부로 진행되면서 너무 재밌잖아?하는 생각이 들더니
완결은... 최근에 본 드라마들 중 재밌는 드라마는 꽤 있었으나 결말까지 이렇게 좋은 드라마는 본 적이 없었습니다.
(아 물론 제가 드라마를 많이 안보긴 했죠. 어디까지나 제가 본 드라마들 중에요ㅎㅎ)
또한 여주인공이 작가인 이유도 있는지 각 화 마지막에는 책의 구절을 인용해서 마무리하는데 이것 또한 꽤 맘에 들었습니다.
이제야 이 드라마를 다 봤다고 추천해준 친구에게 이야기하니
아직도 그거 다 안보고 있었냐 하더군요ㅎㅎ..
주로 메인인 주제가 결혼이나 집(생계?)임에도 드라마의 감성 자체가 20대가 재밌게 볼 수 있는 내용도 많다보니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군인들이 아줌마가 되어간다는걸 느낀게, 밤에 드라마 보면서 중요한 장면 나올때마다 서로 때려대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역시 드라마는 다같이 봐야 정말 재밌는거같습니다!
어쨌든 아직 안보셨다면 정말 추천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