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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sc입니다!
이전 글 : 군입대 이전(16년도 하반기)에 친구들을 열심히 가입시켰으나 효과가 그다지 좋진 못했습니다..
군대에 온 뒤에는 한동안 스티밋에 접속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지도 못했습니다. 처음엔 적응하느라 바쁜것도 있고 이런저런 게 있었으니까요.
스티밋은 한 작년 4~5월부터 다시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우연히 제가 글쓰는걸 본 사람이 저에게 물어보기 시작했고, 저도 마침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던 참이라 가상화폐와 스팀에 대해 열심히 설명해주었습니다.
비트코인이 한국 거래소에서 500만원을 찍고 내려왔을 그 시점에, 저희 부대에는 가상화폐 붐이 불었었습니다.
이렇게보니 저희 부대가 밖의 사람들보다 훨씬 선구자였네요ㅎㅎ
그렇게 그 당시부터 스팀 글값도 오르고, 글쓰는데도 재미가 들려 이리저리 소재를 찾고 그때부터 관심을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설명도 해주고 하다보니 주변 사람들 중 꽤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휴가 나가서도 사람 만나면 코인 이야기를 빼놓지 않고 하는 수준이었습니다ㅎㅎ
코인 자체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니, 스팀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처음엔 설명하기 정말 애먹었던게, 사람들이 글을 쓰는 사람한테도 보팅하는 사람한테도 돈이 가는게 말이 되냐는 것을 잘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에..
그래도 지금은 나름대로 설명을 열심히 했고, 여기서도 가입시킨 사람이(다단계 아닙니다ㅎㅎㅎ) 6명은 되겠네요.
어쩌다보니 가족도 가입시키게 되었구요.
그 당시 가입시킨 사람들에 비하면 다들 글을 열심히 올리고 있네요ㅎㅎ지금과 제 입대 전에 차이가 있다면, 우선은 그 당시에 비해 지금은 보상이 훨씬 더 크다는 거죠. 스팀 달러의 폭등으로 보이는 글값보다 더 큰 금액을 받을 수도 있고, 제가 2~30%로만 보팅해줘도 만원 이상의 수익이 나오게 되네요.
물론 수익이 전부는 아니고, 다들 뉴비를 환영해주는 분위기이기도 하고, 다들 먼저 찾아가서 소통을 하면 다시 다가와주시는 분들이 많은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보상에만 집중해서 보면 보상이 적다 어쩌다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확실히 이제는 재작년의 그 암울했던 시기에 비하면 보상도 나오고 소통도 되는 지금이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다들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글을 열심히 쓰고 있는거겠죠?
어쨌든 그 덕분에 이젠 누군가에게 스티밋을 소개하고, 데려오는 데에도 훨씬 더 편해진 것 같습니다.
이젠 정말 손쉽게 이런 sns가 있는데, 해보지 않을래? 할 수 있겠네요ㅎㅎ
스티밋에 공헌해주고 계신 모든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5년 뒤에는 정말로 페x스북도 잡아먹는 sns가 되어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