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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sc입니다.
제가 최근에 여러 책을, 특히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 그 이전에 제가 책읽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책이 있습니다.
제목에서 보이듯 왕좌의 게임(정식명칭은 얼음과 불의 노래 1부 왕좌의 게임)인데요.
사실 이 책 제목은 여기저기서 꽤 여러 번 들어 보았습니다. 드라마로 제작된 것 또한 알고 있었죠.
다만 판타지쪽은 읽어본 적도 없었기에 흥미가 당기는 책은 아니었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단지 어느 날 우연히, 심심한데 할거 없냐는 말에 추천받은 책이 이 책이었을 뿐입니다.
처음엔 읽기 좀 힘들었습니다. 시점이 계속해서 바뀌기 때문에 잠시 돌아가서 다시 읽어보기도 하고 했네요.
그래도 중후반으로 들어가면서 점차 몰입이 되고, 1부 왕좌의 게임 1, 2권을 모두 읽은 뒤엔 후속 권을 빨리 읽고싶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아쉽게도 여기엔 1부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뤄지진 않았지만요.
그래도 처음으로 판타지를 읽어봤는데(사실 전 해리포터조차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매우 재밌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이 글 보상으로 후속권을 사는 건 또 어떨지..하는 생각도 드네요ㅎㅎ
정말 스티밋이어서 가능한게 많은 것 같습니다.
주말까지 이제 하루 남았네요. 다들 마지막까지 화이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