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9월 1일이고 (이미 개강한 학교도 있겠지만) 많은 대학생들이 곧 개강을 맞이하고 있는 시점에 질문해봅니다.
원하는 강좌 수강신청에 성공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원하는 과목을 듣지 못해 학점 채우기용으로 다소 비선호 강좌를 듣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일부 아닌 대학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대학들은 아직 선착순 수강신청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손이 빠른 사람들에게는 유리하겠지만, 번번히 듣고 싶은 과목 수강을 놓치는 학생들도 많을 것이고, 오죽하면 가끔 수강신청에 매크로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보이곤 합니다.
과연 수강신청을 선착순으로 하는 것이 정당할까요?
정당하지 않다면 어떤 방식이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