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월요일이 되었으니 아침에 일어나면서, 문득 든 생각이 있습니다.
저는 월/수요일은 아침 10시 반부터 수업이 있고, 화/목요일은 9시에 수업이 있습니다.
자취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강의 시작 한 시간 전에만 일어나도 상당히 널널히 준비할 수 있는데요.
사실 그것과 상관없이 거의 매일 7시 30분쯤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지간하면 주말에도 말이죠.
딱히 일찍 일어나서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자연스레 눈이 떠집니다.
그러다 피곤하면 또 자고 강의 한시간 전에 일어난 적도 있고, 덜 피곤하면 아침밥을 여유있게 차려 먹고 쉬다가 학교를 가곤 했구요.
놀라운 건 아침에 그 시간에 깨서 다시 잠들더라도, 다음 날 또 8시 이전에 눈이 떠진다는 점입니다. 이건 개강한 이후로 계속 그래 왔습니다. 방학에는 매일 11시 12시에 일어나곤 했는데 참 특이한 일이죠?
일단 눈이 떠지는 건 매일 비슷한 시간에, 그것도 늦지 않은 시간에 떠져서 좀 부지런한가 싶다가도, 어차피 뒹굴거리며 시간 떼우는 일도 많은데 게으른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이게 바로 부지런하게 게으른 건지..?
게으르기 위해 일찍 일어나는
강의가 끝나고 밥을 먹고 들어오니 7시 가까이 되고, 잠시 쉬고있자니 금세 8시라서 어제 제가 미뤄둔 과제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역시 할일은 미리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