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엔 아직 가능성이 있습니다

ksc(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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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스티밋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20대 유저들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투자자가 아닌 일반 유저로써 말이죠.

여태껏 유입 요인이 없다고 이야기해 놓고 유저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니 상당히 아이러니하죠?

저는 이 해결책을 한번 제시해 보고자 합니다.

20대에게 재미와 보상은 좋은 요인이 될 수 있겠지만, 그 외에 또 다른 유입 요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소 강제적인 유입 요인을 말이죠.

이 방법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발표와 동시에 알릴 생각입니다.
기존과는 다른 사고방식으로 접근하여 유저들의 확정적인 유입을 만들어 낼 계획입니다.

20대 유저들이 많이 들어온다면, 높은 확률로 투자자가 아닌 일반 유저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직접적으로 투자하지 않는다고 해서 스티밋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지속적인 유입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스티밋은 지속 가능한 sns가 될 것이고 이는 분명 투자자의 유입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결국, 사람이 사람을 부를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스티밋에서 이뤄지는 많은 시도들 또한 유저 수가 유의미해야 합니다.

스팀 엔진을 이용한 새로운 서드 파티들의 등장은 스티밋에 활기를 불러왔습니다. 기존에 스티밋에서 글 써서 받는 보상보다 더 큰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 사람들은 새 토큰의 등장을 반겼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서드 파티들이 적지 않게 생겨나고 있습니다.

유의미한 유저 유입 없이 현재 상황이 이어진다면 결국 기존 스티밋 프로젝트의 한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토큰의 등장은 일시적으로 유저의 보상을 증가시켜 줄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비슷한 내용의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기술 발전과 더불어 유저의 유입이 뒷받침되어야 스팀이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 쪽은 너무 잘 이뤄지고 있는데 한 쪽이 너무 더디군요.

이 두 가지가 조화를 이루며 건강한 생태계가 만들어진다면 가격 상승은 문제 없으리라고 봐도 됩니다.

계속 아무것도 밝히지 않고 기대해달라고만 하고 있는데,
그만큼 내용에 자신 있냐고 누군가 물으신다면,

정말 자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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