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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sc입니다.
오늘 사무실에서 시간이 남아 굉장히 오랜만에 영어공부를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영어를 보니 머리도 어지럽도 해석이 안되더라구요ㅎㅎ... 물론 기본이 많이 부족하긴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던것같은데 심각하더라구요;;
물론 제 짧은 영어실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게 아니구요.
오늘 해석한 지문 중에 이런 내용이 있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임금을 받으면 일이고, 받지 않으면 놀이이다. 취미로 화분을 가꾸는 사람에게 임금을 지불한다면 그 사람은 얼마 안가 일을 그만둘 것이다.
뭐 대충 이런 이야기였습니다. 사실 좀 더 긴 지문인데, 기억나는 내용은 저거네요. 천일문 마스터 중간쯤 나와있는 지문입니다ㅎㅎ
이 지문을 해석하고 든 생각은 그럼 스티밋은?이었습니다.
분명히 돈(?)을 받고 저희는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보팅하는 행위도 결국 큐레이션 보상으로 돌아오므로 돈을 버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티밋을 하는 행위를 직업으로 의식하고 계신 분은 얼마나 계실까요?
대부분 스티밋을 하는 행위를 취미정도로 생각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아마 아직은 보상을 받아도 바로 현금화하기엔 거쳐야 하는 과정이 많고, 스팀=화폐(금전적 이익?)이라는 생각이 많이 안 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사실 제 이야기입니다ㅎ).
그렇다면 미래에 스티밋이 대성공한다면 지금 이곳에 계신 분들은 스티밋을 일로 생각하시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