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목요일인데 벌써 주말이 온 기분이군요. 오늘은 휴일에 내일은 공강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어제는 저녁에 시험을 봤습니다. 중간고사만큼이나 과목에 비중이 큰 시험이었는데, 전날까지도 공부를 전혀 안 하고 잔 데다, 다음 날 오후 수업 중에 틈틈이 보고 시험을 보러 들어갔네요.
자만이라거나 자신감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별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초조함이나 조급함도 그다지 없었던 것 같네요. 시험지를 보고서야 모르는 문제가 있다는 걸 깨달았을 뿐입니다.
오늘부터 4일간 휴일입니다.
오늘은 친구를 만나 과제를 하러 나왔고, 내일부터는 이걸 토대로 과제 레포트를 작성해야 할 듯 하네요. 운이 좋다면 일요일 정도는 푹 쉬려나요.
처음엔 연이어 나오는 과제에 화도 났었는데 이제는 그냥 별 생각이 없습니다. 과제가 나와서 친구를 만나 과제를 하는 중이고, 집 가면 정리해야지 하는 생각뿐이네요.
그냥 뭐랄까, 별 생각이 없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