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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sc입니다.
백업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사전에는
백업(backup) : 사용자의 실수나 컴퓨터의 오류, 바이러스, 정전 등으로 원본이 손상되거나 잃어버릴 경우를 대비하여 원본을 미리 복사해 두는 것.
이렇게 나와있네요.
뭐 제가 스티미안 분들이 백업이라는 단어를 모를 것 같아 이런 글을 쓴건 물론 아니구요ㅎㅎ 저 의미의 백업이 아닌 또 다른 의미의 백업에 대해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아시다시피, 전 군인이고 하루에 컴퓨터를 이용가능한 시간도 한 시간 남짓입니다. 평일에는요.
그 말은 주말엔 좀 더 많은 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인데요, 바로 그 점을 이용해서 전 신개념 백업을 하곤 한답니다.
평일에 한 시간 이내에 보팅과 글 작성, 댓글 작성 및 기타 컴퓨터 이용(친구와 연락하거나, 웹툰을 본다거나)을 다 하기엔 빡세기 때문에, 주말에 글을 여러 개 작성하여 메일로 백업시켜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자마자 글을 복사해서 올리면 시간이 크게 단축되기 때문에 매 주 주말마다 조금씩이라도 백업해두려 노력합니다. 소재는 평소에 기억하거나 메모를 남겨두곤 하죠.
아마 이 글도 메일에 백업될 예정입니다. 이 글의 실 작성일은 업로드일보다 며칠 빠르겠네요.
백업을 함에도 글이 이렇게 엉망이냐 글이 적냐 하면 할 말은 없지만, 나름대로 포스팅과 기타 사항을 모두 잡으려 한다면 최선이라 생각하여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ㅎㅎ
이 글을 백업하고 이틀 뒤,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에서 비상만화라는 만화가 올라와서 좀 신기했네요ㅎㅎ
얼마 전에 악동뮤지션의 소재라는 노래를 소개했었죠?
백업한다는 사실을 소재로 해볼까 해서 글로한번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