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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sc입니다.
글을 연속해서 2, 3일 간격으로 올려보는 건 근래 들어 처음인 것 같네요.
지난주에는 회식도 많았고(주 5일중에 3일이 회식이었으니..), 이유없는 피로가 몰려와서 글쓰는 것을 잠시 쉬었습니다. 슬슬 봄이라 그런지 몸이 노곤노곤해지기도 하네요.
점심을 먹고 나서는 잠깐이라도 잠을 자야 하고, 주말엔 잠으로 반나절을 떼워야 좀 피로가 풀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노래방을 가는 것을 좋아해서 주 1~2회 정도는 퇴근 후에 가곤 했는데,
최근의 일상이 쳇바퀴 돌듯 퇴근 후 사지방 이용 후 휴식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 가벼운 운동까지 시작하면서 갈 일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는 일부러 회식하고 노래방도 가고, 퇴근 후 운동하고 휴식도 취하고 했습니다.
매일매일 글쓰는 것이 스티밋에 대한 제 열정이나 의지를 나타내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들어 지치다 보니 그런 생각도 잘 들지 않네요.
약간 딜레마인 점은 며칠간 글을 남기지 않으니 피로는 좀 풀리는 것 같은데 여전히 중독 현상이.. 빨리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머리로는 쉬고 싶다 쉬자 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글 소재를 생각해내고 글 구상을 하고 있으니..
그래도 일단 당분간은 매일 글쓰는건 좀 쉬어보려고 합니다.
당연히 매일 글쓰는 경우도 있겠지만, 하루 이틀 정도 텀을 두고 쓰는 경우도 좀 생길 것 같네요.
주말에도 탁구도 치러 가고, 공도 차러 가고 노래방이나 당구장도 좀 다녀봐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