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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sc입니다!
어느덧 2018년이 된지 이틀이 됐고 제가 휴가복귀하는날도 됐네요.
오늘 복귀하기에 앞서, 복귀 기념으로 휴가 나온 날의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군대 안에서는 흔히 말하는 군대시계(카시오 제품)을 착용하고 있고, 휴가시에는 작년(이라고 무심코 쓸뻔했네요 재작년인데) 1월쯤에 구매한 시계를 차고 다녔습니다.
꽤 비싸게 산 시계이기도 하고, 모양도 색도 맘에 들어서 항상 차고 다녔는데,
이번 휴가 나와서 차려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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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보통은 책상 위에 올려 두기에 자연스레 살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기에 온 방을 헤집고 다녔습니다.
결국 약속시간이 다 되어 시계 없이 나갔고, 다음날 돌아와서도 보니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좀 황당했네요. 지난 휴가가 고작 1주일 전이었는데 그 1주일 사이에 어디로 사라진건지...
잃어버린지(사실 아직도 긴가민가 합니다. 지난주에 방에 두고 나왔는데..) 이틀이나 지나서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이참에 시계 하나 사보는건 어떨까 하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시계의 ㅅ도 잘 모른다는거죠
지난번엔 어디 다녀오는 길에 면세점에서 맘에드는 게 있어 샀던 거였고, 막상 또 사려고 보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ㅎㅎㅎ
어쨌든 시계를 하나 구매해보고자 하는데, 어디서 사는게 좋을까요?
무지한 스티미안이 도움을 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