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접어든 것도 적응이 다 안끝났는데 벌써 10월이네요.
10월은 초반에 휴일이 많아서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오늘이라거나, 개천절도 있고 한글날도 있죠.
가을이라는 걸 확 느끼게 해주는 게 있습니다.
출근길에 은행나무가 꽤 많은데, 이젠 은행이 바닥에 쌓여 있습니다ㅠㅠ
벌써 냄새가 장난 아닌데 앞으로 점차 많아지겠죠.. 안타깝네요ㅠㅠ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옷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같은 방 쓰는 친구들 중에 옷에 관심이 큰 친구도 있고, 아예 관심이 없는 친구도 있는데, 후자인 친구와 어제 전자인 친구에게 무지하게 욕먹었습니다ㅠㅠ 가을 겨울용 코트가 하나씩도 없는게 말이 되나며..
항상 옷 관련해서 욕을 먹고 나서 하는 행동은, 우선 옷을 찾고 장바구니에 담아 둡니다. 그리고 잊어버리곤 하죠ㅎㅎ
가을은 살찌는 계절이라고 할 만큼 식욕이 증가하는 계절이죠!
돈쓰기도 참 좋은 계절인데 전 9월 월급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군입대 이후로 한달에 이렇게 적은 돈을 써본 건 처음인 것 같은데요.
왜일까요?ㅎㅎㅎㅎ
휴가를 써야 하는데 좀 참고 있습니다. 아마 10월 말에나 나갈 것 같네요.
10월 초에 친구들 생일이 많아 휴가를 나가고 싶었는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어젯밤에 잠에 들려고 하는데 머리맡에서 사각사각...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신경쓰여서 한동안 잠들지 못했는데, 무엇이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