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드디어 3월 4일 월요일이 왔습니다.
약 2년 3개월만에 학교를 다시 가게 되었네요.
우려와 달리 아침엔 일찍 일어나서 넉넉히 준비했습니다.
첫 날이라 강의도 대체로 한가한 편이었네요. 주 1회 강의의 경우 수업을 나갔는데, 어쨌든 공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레포트 쓰는 법에 대해 배웠는데, 요약하면
필요한 것만 쓰고, 필요없는 건 쓰지 마라.
최대한 간결하게 써라.
이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레포트라니.. 정말 대학생이라는게 실감 나는 단어군요.
오늘은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꽉 찬 시간표라 조금 피곤한 것 같습니다.
대부분 오티였지만, 과연 다음 수업부터는 어떻게 될지...
내일은 무려 오전 9시 강의입니다. 여유있게 준비하려면 8시에는 일어나야겠네요ㅠㅠ
오늘 강의가 다 끝나고 나서는 다이소에 다녀왔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사긴 했지만 있다보니 부족한 게 하나 둘씩 보이네요.
3월은 이것저것 사 모으는 달이 될 것 같습니다.
어제 이전부터 자취하는 친구에게 밥이나 간식 해결 방법을 물어봤는데, 배달이라는 단순하고도 명확한 해결법을 내 주었습니다. 치킨 배달같은 배달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재료 등을 배달하는 방식이죠.
심지어 이마트몰은 배달받을 수 있는 시간대까지 설정이 가능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어제 배달을 시켰더니 오늘 이미 집 앞에 와있더군요.
주로 시킨 건 냉동식품 류입니다. 보관 기간도 길고 조리도 간편해서 너무 좋습니다.
한동안은 반찬 걱정은 없을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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