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오늘도 친구와 함께 포켓몬고 투어를 다녀 왔습니다.
간단히 3성 레이드로 시작했는데, 둘 다 나름대로 최선의 파티를 짜서 들어갔더니 한 번에 깰 수 있게 되었더군요. 이전보다 많이 강해진 걸 느꼈습니다ㅎㅎ
이후엔 가평 자라섬에 가서 포켓몬들을 잡기 시작했는데, 입구에서부터 이로치 테일로를 잡았습니다.
이로치라 함은 일본어 이로치가이(色違い)에서 온 말로 색이 다른 포켓몬이라는 뜻입니다.
포켓몬고에서의 확률은 잘 모르겠지만 모 포켓몬 게임에서는 나올 확률이 1/8192였다고 하네요.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성능이 좋진 않았으나 기분 좋아 진화도 시켰네요.
오늘은 이벤트로 빈티나라는 포켓몬이 많이 풀리는 날이었습니다.
빈티나의 성능이나 외견은 볼품없지만, 진화하면 가장 아름다운 포켓몬이 된다는 설정이 있죠.
야생에서 보기 힘든 포켓몬인 만큼 오늘 12시부터 3시까지 시간동안 최대한 많이 잡으려 노력했습니다.
결국 10마리 좀 넘게 잡았던 것 같네요. 캡쳐한 사진이 없어 안타깝지만...
그런데, 고작 열 마리밖에 잡지 않았는데, 나타난 빈티나의 모습이 좀 이상했습니다.
바로 이로치 빈티나를 잡은 것인데요!
포켓몬 고에서 오늘 처음으로 풀린 이로치 빈티나를 잡게 되었습니다!
정말 기분이 상당히 좋더라구요ㅎㅎㅎ 다만 이 포켓몬은 진화시키기 위해 같이 20km를 걸어야 하는데, 아마 금세 채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와중에 알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먹고자도 나왔고,(진화하면 잠만보가 됩니다!)
또다른 이벤트 포켓몬인 버섯모도 만들었습니다!
노가다하던 중에 대짱이도 만들 수 있었네요!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가평 자라섬에는 쁘사이저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 것 같네요. 오늘도 열마리 이상 잡았습니다.
여기까지 무려 5시간 이상이 소모되었는데, 역시 같이 하는 게 즐거운지 그다지 피곤하지는 않았네요.
일주일간의 활동을 정산해보니 48키로나 걸었네요. 과연 다음주는 또 얼마나 플레이하게 될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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