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이번 주 목, 금, 토, 일 4일은 모두 저에게 휴일이기 때문에 아직도 토요일이라는 점이 좀 어색하네요.
어제는 점심과 저녁 사이에 시간이 비어 청소를 좀 했습니다.
점심을 밖에서 먹었더니 너무 더워서 조만간 에어컨을 켜게 되겠구나 하고 에어컨을 뜯어서 좀 청소했습니다. 다만 그냥 뜯어서 보이는 대로 청소한거라 부족할수도 있겠네요. 우선 아쉬운대로 겉면을 닦고 필터 닦고 말리고, 안에 있는 먼지들만 제거했습니다.
그 과정을 화장실에서 진행했는데, 둘러보니 화장실도 꽤 더러운 것 같아서 에어컨 필터를 말리는 동안 청소를 또 했습니다. 시험기간 때 공부가 너무 안되어서 한 기억이 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금세 또 더러워지네요.
두 번의 청소를 끝내고도 저녁까지 시간이 남아 옷 정리를 했습니다.
두꺼운 니트류나 외투는 대부분 집어넣고, 얇은 긴팔이나 반팔 위주로 꺼내놓았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신기하게 공부만큼은 참 안되더군요..ㅎㅎ
저녁에는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어제는 볼빨간사춘기가 와서 공연을 하고 갔는데, 공연 할 때도 그렇고 멘트 칠 때도 참 말투가 귀엽더라구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좀 늦게 공연장에 도착한지라 뒷줄에 있었는데, 공연 시작하자마자 앞에서 얼마나 핸드폰 카메라를 들이미는지 공연 시작과 동시에 공연이 하나도 안보였습니다...
새삼 수요일에 폰으로 촬영 안한게 잘한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시야 방해 장난 아닙니다ㅡㅡ;;
어제 저녁에 드디어 넥스트콜로니 탐험선 레벨 20을 찍고 탐사를 보냈는데, 두번째 탐사만에 탐사선이 터져버렸네요.. 이거 원래 잘터지나요..?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