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오늘은 글을 쓰는 시간이 평소보다 좀 늦는데, 집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원래도 월요일은 강의가 많아 힘든 날이지만, 오늘은 특별히 실험수업까지 하느라 더 늦어졌네요.
공과대학에 있는 만큼 이렇게 실제로 하는 수업도 필요하다고 느낍니다만, 처음 하는거라 쉽지만은 않네요.
오늘은 기기의 사용법을 배웠습니다. 기기의 명칭과 용도를 보고 실제로 연결해서 이것 저것 시도해보았고, 주어진 문제들을 해결하다 보니 금세 다섯시간 이상 흘러갔더군요.
말이 다섯시간이지 정말 피곤하네요. 모르는 걸 알아가며 하다 보니 역대급 수업이 되었습니다...
이 강의는 실험 다섯 번, 리포트 다섯 번을 써야 하는 수업이기에 정말 쉽지 않습니다. 당연히 중간고사 기말고사 따로 있고 말이죠.
실험이 길어졌지만 그걸로 끝이 아니고, 실험을 바탕으로 레포트도 써야 합니다.
오늘 당장 피곤하지만 바로 잠들어버리면 실험 내용이 기억나지 않기때문에 급하게 한글에 정리만 해 두었습니다. 본격적인 작성은 주말 즈음에 들어가지 싶네요.
이제 시험준비와 조별과제를..엉엉...
역대급 기록 하니 또 하나가 있죠.
사실 글을 읽고 나면 이 글이 메인이라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아이돌 음반시장에서는 소위 초동 판매량이라 불리는, 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되는 판매량의 지표가 있습니다.
아이즈원은 4월 1일에 앨범을 발매하여, 4월 7일까지 앨범 초동 판매량 집계가 있었습니다.
데뷔 앨범 COLOR*IZ에서 8만 장 이상을 팔아치우며 앨범에 관해선 참 좋은 기록을 남긴 아이즈원인 만큼 이번 판매량도 기대가 되었죠.
근데 이걸 터트려버렸네요ㄷㄷ
마지막 날에 오프라인 공동구매로만 5천 장 이상 터졌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기록이네요.
물론 이것만으로 뭐라 함부로 말하기엔 뭐하지만, 마냥 무시할 수도 없는 지표죠.
저도 저 기록을 위해 적잖은 돈을 보탰던 만큼 더 뿌듯합니다. 얼마인진 말씀 못드리구요...
아직 음원(음악사이트 순위)에서는 두각을 나타나지 못하고 있고, 대중적으로도 엄청 유명하진 않습니다만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글 쓰는 새 12시가 넘어가버렸네요.
이제 정말 잊기 전에 레포트 준비를 해야겠..습니다ㅠㅠ
내일 9시수업인데 너무 늦게자면 안되고말이죠...
올해의 4월 1일이 주는 의의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