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서울에 이사오고 하루가 지났네요. 이렇게 이틀만 더 보내면 개강입니다!
사실 서울이라고 평소보다 특별한 일은 없습니다. 그냥 오전중엔 뒹굴거리다가 햇반 돌려서 먹고, 어제 미처 챙기지 못한 것들이나 필요한 것들을 사러 다이소에 다녀 오고, 오후엔 또 뒹굴거리다가 친구 만나서 고기 구워먹고 카페에 들렀다 왔네요.
오늘 만난 친구도 거의 3개월 만에 본 것 같은데, 이전에는 연락을 꽤 자주 했으나 요즘엔 뜸하네요.
만나서 그 이야기를 했더니 서로 점점 먼저 연락하기 귀찮아서 그렇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뭔가 이전에는 심심하면 먼저 연락하기도 하고 했으나 이젠 정말 먼저 연락이 오지 않으면 잘 살고 있겠거니 연락을 안 하게 되네요. 뭔가 점점 귀찮아지고 있습니다...
이전에 1월에 제주도 여행을 갔을 때 게스트하우스 파티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처음 만나서 반갑다는 인사들을 하고 두 세번정도 이야기를 하고 나니 급격히 피곤해지면서 관심이 떨어지더군요. 뭔가 피곤했습니다ㅠㅠ
벌써부터 사람 만나고 이야기하는게 귀찮아지면 안되는데 큰일이네요...
스팀이 신나게 달리더니 잠시 쉬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정에도 400원 이상이라니 좀 감동이기도 하고 400원에 감동받는다는 사실에 씁쓸하기도 하네요...
올해 말에는 글써서 식비를 충당할 수 있을 거라 믿으며.. 글이나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2019 캠핑 & 피크닉페어 다녀온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어제는 몇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