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정신 차려보니 벌써 2월도 막바지네요. 오는 금요일이면 3월입니다.
다음주면 정말 개강해서 강의를 들으러 다니고 있겠군요. 생각만 해도 끔찍...
개강을 앞두고 한 가지 고민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제목에도 적었듯 머리에 관한 문제인데요.
제가 전역을 작년 12월 31일에 했으니 어느덧 두 달 가까지 지났는데, 솔직히 말하면 아직 머리를 한 번도 깎지 않았습니다. 머리에 관한 문제는 차라리 군인일 때가 편했는데, 막상 선택권이 주어지고 나니 어떻게 할지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염색이나 펌의 경우 해보고 싶긴 한데 고민 중이고, 일단 머리 스타일 자체도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이미 머리가 너무 길어서 앞머리는 어느 정도 넘겨야 하고 옆머리는 눌러주지 않으면 날라다니는 지경이라 슬슬 자르긴 해야겠는데 말이죠..
2년 동안 길들여진 옆뒷머리 짧게, 앞머리 Xcm.. 가 너무 익숙한지라 별 생각이 안듭니다ㅋㅋㅋㅋ
어젠 너무 피곤했는데, 꽤 푹 잤는지 오늘 아침엔 정말 깔끔하게 일어났습니다. 친구와 낮 약속도 무리 없이 다녀왔네요. 이제 오는 금요일이면 서울에 입주하니 몇 안 남은 날동안 동네 친구들이라도 자주 봐야겠습니다ㅎㅎ
스팀헌트, 이스팀, 유토피안, 액티핏, 펀디션, 테이스팀, 트립스팀, 디클릭, 엔토파즈,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