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설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휴일로만 치면 어제부터 시작이었지만 저희 가족들의 경우 친가를 오늘부터 내일, 외가를 모레부터 글피까지 보기 때문에 저는 왠지 오늘부터가 딱 연휴인거같네요!
오늘은 오전중에 비가 오던데, 비를 꽤나 오랜만에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눈도 못본 지 꽤 됐는데 이번 겨울은 상당히 가물은 모양이네요.
어제는 제 한 기수 후임들이 전역한 날이었습니다. 부대 후임들에게도 축하한다는 인사 했었고 친한 친구 중에서도 있어 어젯밤에 만나 가볍게 놀았습니다.
긴 휴일이 이어지는 만큼 다들 푹 쉬시고 즐거운 연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아직 새뱃돈을 받는 위치인지라 한층 더 즐거울거같네요!ㅎㅎㅎㅎ
제일 빠른 아침 시간에 주치의를 만났다. 이제는 부작용이 늘어난 약을 바꾼지 반년이 지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