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ㅠㅎ
어제에 이어 오늘 제주도 2일차를 맞았네요.
2박3일 여행이니만큼 벌써 마지막 밤이라는게 아쉽습니다ㅠㅠ
오늘의 일정은 걷고 또 걷는 일이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 씻고 간단히 아침 겸 점심으로 고기국수를 먹었습니다. 담백하니 맛있는데다 김치를 곁들여 먹으니 정말 좋더라구요.
오늘의 첫 일정은 카밀리아 힐이었습니다.
작년엔 봄~여름 즈음에 와서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었다면, 이번엔 겨울인 만큼 제목에 맞는(카밀리아가 동백꽃이죠) 동백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카밀리아 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많은 동백꽃들이 보였고,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색상인 빨강 뿐 아니라 분홍, 하양 등 다양한 동박이 있어 신기했습니다.
이후엔 오설록을 방문했는데, 작년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바로 녹차 롤케익이 너무 맛있다!는 것인데요.
오늘도 변함없이 맛있더군요ㅎㅎㅎㅎ
잠시 숨을 돌리고 난 뒤, 제주 곶자왈 국립공원을 갔습니다. 곶자왈이란 말이 많이 생소하실 것 같은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곶자왈이란 암괴들이 불규칙하게 널려있는 지대에 형성된 숲이라고 합니다.
잘 모르겠고, 제가 느낀 건 거의 원시림 수준이었다는 것입니다. 묘하게 운치있고 기분 좋더군요ㅎㅎ 다만 거리가 꽤 길어서 중간부터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해수욕장에 들렀는데요. 곽지 해수욕장에 들러 겨울바다를 보며 산책을 좀 했습니다. 겨울바다가 역시 바람이 세네요ㅠㅠㅠ
지금은 끝내고 숙소에 들어와 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게스트하우스네요ㅎㅎ
하루 종일 걷기만 했더니 너무 피곤하네요..
어느덧 제주도 여행이 끝나 갑니다ㅠㅠ
p.s. 대문이 어제자 날짜인건 어제 사진이기 때문입니다ㅠㅠ 오늘에야 뽑았네요 이걸..
원래는 상당히 감성적인 사진인데 뽑으니까 어두워서 보이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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