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누굴 만날 일도 없고 어딜 나갈 일도 없어서 하루 종일 집에 있었습니다.
아침에 바로 일어나지 않고 침대에서 뒤척거리다가 정오가 넘어서 겨우 침대에서 기어 나왔고, 점심도 집에 있는 걸로 떼운 뒤엔 다시 침대로 기어들어갔습니다.
핸드폰을 만지다 잠들었다를 반복하니 금세 저녁시간이 되었고, 저녁도 이것저것 찾아 먹고 나니 지금이네요.
지금은 귤을 열심히 까먹으며 이렇게 글을 적고 있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하루 종일 가지는 휴식은 편안하면서도 지루하네요.
약속이 없다면 집 밖을 나가도 딱히 뭐가 없는 데다 혼자 놀러 나가기 위해서도 꽤 멀리 이동해야한다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전역하면 하루도 쉬지 않고 놀 줄 알았는데 막상 그렇지도 않네요ㅎㅎ
집안에만 있으니 사진 찍을 일도 많지 않아 걱정입니다. 만족스러운 사진이 집안에선 잘 나오지 않네요.
어제 서울 갔을때 찍었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ㅠㅠ
카메라도 가져갔었는데 말이죠...
내일은 한번 어디라도 나가봐야겠군요.
그리고 방학 중에 한 번 정도 혼자 여행 다녀오는것도 생각 중에 있습니다ㅎㅎ
과연 어디를 가면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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