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슬슬 금요일이 올 법도 한데 아직 목요일 저녁이네요. 매 주 목요일쯤에 이번 주는 진짜 길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정상이겠죠..?
오늘은 전역 전 교육의 일환으로 시설에 자원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다들 흔히 생각하는 봉사활동에 차출되어 가는데, 행정병은 손들어보라는 말에 손 들었더니 사무직으로 차출되었네요. 두 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자료 정리 및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평소에 하던 일과 비슷해서 사무실에 출근한 듯한 느낌도 들었네요.
남들은 주로 청소하던데, 제가 편한 일을 한건지 아닌지 감이 잘 오지 않네요ㅎㅎ
퇴근시간 이후에는 간만에 노래방에 갔습니다. 전역을 앞둔 제 한 달 선임은 말년휴가 때문에 거의 한달만에 봤네요.
이것 저것 부르다 마지막 곡으로 라비앙로즈를 선곡했는데 생각보다 노래가 어렵더군요ㅎㅎ
노래방을 마치고 나오니 거의 7시 반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젠 이 시간대만 되어도 너무 춥네요. 이래저래 추위 조심해야겠습니다ㅎㅎ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하늘에서 빛이 내렸습니다. 멋있는 빛내림은 아니지만 보기 힘든 장관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