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지금 전 출근을 하지 않고 전역 예비자들이 받는 교육을 받는 중인데, 오늘은 일정이 빨리 끝나 벌써 글을 쓰고 있네요.
오늘은 간만에 파워 업을 해 보았습니다. 임대료와 약간의 스팀을 추가로 구매해 2만 스파를 만드는 데 성공했네요.
올해 초에 약 2만 3천스파 정도를 갖고 있었는데 7천개 정도를 파워 다운하고 다른 곳으로 옮긴 뒤 다시 2만으로 돌아오는 데 거의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물론 같은 2만이라 해도 올해 초와는 느낌이 좀 다르네요. 1스팀에 만원 가까이 가던 당시 2만 스파는 2억이었지만 지금 2만 스파는 천만원도 되지 않는 금액이니ㅠㅠ
딱히 현 시점에서 스팀에 큰 비전이 있다는 생각으로 파워업을 했다기보단 199xx 정도길래 2만을 맞춰 보고 싶어서 조금 사서 옮겼습니다.
연말에 임대스파 다 수거하게 되더라도 풀보팅이 1달러도 되지 않는 현 상황은 상당히 충격적이네요. 언제쯤 반등이 있을지.. 끝도 모르고 내려가는 롤러코스터 같군요. 언젠가 반등이 오긴 하겠죠?ㅎㅎ
오늘은 검색해보며 카메라를 좀 찾아봤습니다.
몇 번 언급했던 것처럼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구매할 용의가 있는데, 현재로서는 후지필름 인스탁스 스퀘어 sq10을 보고 있습니다. 사진을 여러 장 찍고 원하는 사진만 뽑을 수 있다는 게 상당히 맘에 들더라구요.
폴라로이드만의 그 감성적인 면과 여러 번 시도할 수 있는 일반 카메라의 장점을 더한 느낌입니다. 바꿔 말하면 한 번 한 번 누르는 셔터가 덜 소중할 수는 있습니다만.. 돈 절약 면에서는 이쪽이 좋네요.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지라 확정은 아니지만 12월 중순 내로는 구매 시도할 예정입니다. 글이 빨리 쓰고싶어 근질근질하네요.
어느덧 이번 주도 수요일입니다.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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