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오늘 드디어 길고 긴 12일간의 휴가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침에 같이 나온 친구들과 아침을 먹고 집에 와서 낮잠을 잔 뒤 저녁엔 잠시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휴가 첫 날은 위의 두줄로 깔끔하게 정리가 되네요. 뭐 특별한 일은 없었습니다.
제목에 쓰여있다시피 이 글은 잠결에 쓰는 일기인데요. 진짜 졸려 죽을 지경은 아니지만 하품은 계속 하면서 눈물이 흐르는 정도는 됩니다.
굳이 이 상황에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눈물을 참 좋아하기 때문인데요(?). 이상하게 들릴 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눈물이 얼굴을 타고 흐르는 그 느낌을 참 좋아합니다. 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눈물이 나올 일이 많지 않다 보니 주로 잠결에, 혹은 잠들기 직전에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굳이 이 밤에 이런 글을 적고 있습니다ㅎㅎ
내일은 휴가 둘쨋 날이죠. 할 일이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제가 응원하는 그룹인 아이즈원이 내일 드디어 데뷔 쇼콘을 하기 때문에 응원하러 다녀오는 것이고, 두번째는 그 이후에 군대 친구들을 만나는 일입니다.
내일은 후기를 쓸 만한 소재가 있으니 간만에 긴 글 한번 써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침 일찍부터 출발할 예정이기에 오늘 일찍 자 둘 필요가 있겠네요.
졸려서 횡설수설한 일기지만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ㅎㅎ 내일은 좀 더 퀄리티 있는 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Thanks to @kiwifi형^^ 안녕 형들 조금씩 추억을 나누고 싶은 팥쥐야^^ 저번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