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의 종류는 참 다양하죠.
저는 현재 이용하고 있는 화장품은 없지만, 정말 다양한 종류의 화장품이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여성분들 뿐 아니라 남성용 화장품도 종류가 상당히 다양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주변에 보면 이것 저것 저는 잘 알지도 모르는 화장품을 바르는 친구들이 종종 있습니다.
제가 무언가를 발라본 기억은 어릴 적 부모님이 사다 주신 올인원 화장품이나, 군대에서 잠시 토너와 수분크림 정도를 발랐던 정도입니다. 그런 제가 이 주제를 들고 나온 게 참 재밌기도 하네요.
화장품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지만, 그것들이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올인원 제품도 많이 시중에 나와 있습니다.
이 올인원 제품을 보면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만일 이 종류의 화장품이 없었다면, 높은 확률로 이 제품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화장품을 소비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안 바르는 것보다야 올인원 제품을 바르는 것이 당연히 피부 관리가 더 잘 되겠죠.
그렇다면 이 올인원 제품의 출시는 다양한 제품을 바르기 귀찮아하는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만들었다고 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런 사람들에게조차 화장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상술로 보는 게 맞을까요?
사실 두 개가 다 맞아 떨이지는 상품이라고 봅니다만, 많은 분들이 어느 쪽으로 더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