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디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도적 코볼트입니다.
어제와 오늘은 집에서 작업을 하지 않고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로 갔습니다. 요즘 너무 일이 안되고 그냥... 머리 속에 잡생각만 가득하거든요. 제 방이라는 공간 안에서 모든 것들을 해결하다보니... 평소와 다른 곳에서 생각을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어요. 그래서 어제, 오늘은 바깥에서 조금은 해야하는 것과 문제점에 대해서 생각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일 전에 @gichan님께서 300분의 팔로워를 달성하셨고 이벤트를 하셨는데요.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받았어요. (https://steemit.com/kr/@gichan/39hryy-300) 언젠가 써야지, 써야지 하고 있었는데 까먹기 전에 오늘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시 한번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 _ _ )
오랜만에 스타벅스 가니까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노트북이 방전된 상태인 것을 몰라서 한참동안 노트북을 못만졌어요. 그래서 공책에다가 이것 저것 써보면서... 지금 문제가 뭔가 고민해봤습니다. 그리고 왜 이런 문제가 있는지... 그냥 마음 속에 있는 것을 한번 적어봤던 것 같아요.
결국에는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안했던 것 같아요. 리듬 게임에서 싱크 문제였거든요. 자꾸 그게 아주 미세하게... 0.X 차이로 안되는 것 같아서... 굉장히 성가시더라구요.
그 외에도 게임의 구조도 조금은 생각해 봤습니다. 스팀잇에 굉장히 많은 프로그래머가 계시는데... 잘하시는 분들의 코딩 스타일을 보고 훔치고 싶습니다. 훔쳐서 저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요.... 흑흑...
시간이 좀 흘러서 충전할 수 있는 자리에 앉게 된 다음에 다시 한 번 싱크 문제만 다루기 위해서 테스트 프로젝트에서 해봤더니 잘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워낙 노트북이 예전거여서... 참 여러가지로 문제에요. 집에 있는 데스크탑의 성능이 더 좋거든요. 어떤 곳에서 테스트 하던 잘 되어야 하는데... 참... 뭐랄까요 경험부족이라는게 느껴져요.
어찌됐던 오늘은 조금은 일직 오늘 제 하루에 대해서 써봤어요. 다행히 노트북에서는 나름대로 만족할만한 성과이긴한데... 또 모르겠네요. 데스크탑에서 테스트하면 어찌 될 지...
아마 이번 년도 들어서 가장 의기소침하게 된 것 같아요. 요즈음이... 앞으로는 좀 더 힘내서 해보도록 으쌰으쌰 해야겠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저의 주절거림을 봐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싶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