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디게임을 개발하는 도적 코볼트라고 해요.
저는 미국 드라마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한국 드라마, 한국 영화는 잘 보지 않구요... 해외 영화도 잘 안봐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긴한데... 한국 드라마와 영화는 아직은 내용이나 보여주는 면에서 미국의 자본력과 기술에 비해서 뒤쳐지다보니 보는 맛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영화의 경우는 너무 짧아서 싫어합니다. 헤헤...
저는 장편을 굉장히 좋아해요. 소설도 장편을 좋아하고 영화의 경우도 스타워즈,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처럼 3부작 이상되는 그런 영화들을 굉장히 좋아해요.
그 중에서 SF , 판타지 계열을 정말로 좋아합니다. 워낙 그런 장르를 좋아해서요.
그런데 오늘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은 ' 왕좌의 게임 ' 이라는 드라마에요. 아마도 다들 한번 쯤을 들어보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랄까요. 정말로 기대하고 있는 첫 장면이에요. 지금도 글을 쓰면서 소름 돋았어요. 거짓말이 아닙니다. ㅋㅋ;;
이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쓰고 있거든요.
대학교 다닐 때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미드를 딱 보는데... 그 처음 킬 때 저 부분이 정말 소름돋습니다. 너무 뭐랄까요 웅장한 판타지의 느낌과 첫 화를 볼 때의 그 쾌감이 섞이면서 소름이 돋네요.
어찌됐거나 이번 시즌7은 무려 1년 6개월 가량을 기다렸습니다. 원래 왕좌의 게임이 보통 1-2월 늦어도 3월 달안에는 나오는데... 이번에는 무려 7월 달에 나왔으니... 반년 가량 더 기다리게 된 거죠.
그리고 너무 슬픈 것은 왕좌의 게임 시즌 7의 경우 에피소드가 7개로 정해졌다는 겁니다. 원래는 10개였는데 말이죠.
물론 그만큼의 비용이 (실전) 압축 되어서 엄청난 퀄리티의 에피소드가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즌 7의 7 에피소드인 이유는 배경이 되는 왕국이 7개의 가문이 서로 싸운다 뭐 이런 컨셉이에요. 즉 7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두려고 하고 있었고 소설의 경우도 7부에서 완결을 낸다는 말이 있었는데... 장편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더 길었으면 합니다.
정말 다행인 것은 왕좌의 게임 시즌 8의 경우 시즌 7과 함께 확정이 되었습니다. 슬프게도 마지막 시즌이네요.
마지막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였던 ' 타이윈 라니스터 '의 사진과 함께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