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디게임을 개발하는 도적 코볼트에요.
오늘은 그 동안에 쌓아놨던 스팀달러를 이용해서 스팀파워 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스팀이라는 가상화폐와 스팀잇이라는 플랫폼이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여윳돈이 없어서 이렇게 운이 좋은 타이밍에 스팀을 구매할 수 없어서 너무 아쉬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문제점은 폴로닉스라는 거죠.
얼마 되지 않는 스팀달러지만... 이전에 하드포크19 이후에 폴로닉스의 스팀/스팀달러 거래가 정지되었고 한참 뒤에야 풀렸습니다. 거기다가 스팀 잇에서 스팀달러 전송하면 뭐 거의 집나간 애들 마냥 며칠 씩 걸렸었죠. 저 같은 경우는 10일 만에 찾았습니다만... 그 사이에 스팀달러의 가격이 최대 2.5달러 가까이 되었다가 1.2달러 가까이 내려 앉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더 떨어진 상황이지만요...
어찌됐건 그 때 스팀달러의 가격이 스팀의 가격보다 훨 씬 더 비싸서 1 스팀달러를 이용해서 1 스팀 이상으로 교환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호기를 놓쳤었고 결국에 스팀달러가 다시 오르기를 바라며 쟁겨놨었죠.
그러다가 오늘 가지고 스팀 잇에 있던 약 80스팀 달러를 80스팀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1:1의 비율도 아니긴하지만.. 이 정도면 양호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제가 마구 찾아다녔던 스팀, 스팀달러 교환비율의 글을 썼을 때 보통은 블록 트레이드에서 스팀달러 1 당 0.7 정도로 교환해줬거든요.
[ 글을 쓰고 있는 현재 블록 트레이드에서의 교환비 1 : 0.921 ]
[ 글을 쓰고 있는 현재 블록 트레이드에서의 교환비 계산하면 1 : 0.943 ]
[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스팀의 가격 폴로닉스, 비트렉스에서 ]
[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스팀달러의 가격 폴로닉스, 비트렉스에서 ]
계산해보면 폴로닉스에서 교환비 1 : 0.965
계산해보면 비트렉스에서 교환비 1 : 0.9258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폴로닉스가 제일 좋아요. 교환 비율은 ( 저는 이 비율을 가지고 몇 번이나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없어도 잘 교환하면 좀 더 많이 파워업 할 수 있고 만약에 많은 교환을 하신다면 이 비율이 더 중요할테니까요. ) 그런데... 이놈의 폴로닉스는 뭐만 하면 스팀 거래가 안되는겁니다.
저는 저번 달 6월 2일부터 시작한... 이제 뉴비 티를 벗어난 사람입니다. 그 전까지는 가상화폐에 대해서 잘 몰랐어요. 그러나 여기에 있는 많은 글을 읽고 저 나름대로 공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느꼈던 것은 바로 ' 유동성 '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현재 폴로닉스에 있는 약 140 스팀달러는 원래 비트렉스에 있었습니다. 그 때 비트렉스에서의 가격은 약 1.9달러~2.0 달러 사이였고 폴로닉스보다 약 0.2~0.3 달러 정도 적었죠.
저는 그 0.2~0.3 달러 정도 더 받아먹겠다고 비트렉스에서 폴로닉스로 옮겼는데 그 덕분에 10일간 처리가 되지 않았고 그 덕분에 폴로닉스에서 스팀달러의 가격은 약 1.5 이하로 떨어졌었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냐면.. 만약에 저와 같이 스팀이 유망하여 자기 돈을 투자하지는 못할지언정 스팀에서 글을 쓰고 그 보상을 이용해서 스팀파워를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당장 스팀달러의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스팀달러와 스팀의 교환비를 보고 교환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시작한 이래로 딱 1번을 제외하고 모두 스팀달러가 스팀보다 가격이 낮았습니다. 찾아보면 아닐수도 있지만요. 그랬을 때 교환비율은 1을 넘은 적이 없었고 적게는 0.6 많아도 0.78정도였습니다. 그런데 현재 교환비율은 꽤 높다고 볼 수 있겠죠. 따라서 제가 쓰고 싶은 말은...
만약에 스팀 달러를 이용해서 스팀을 구매하시려 한다면... 지금 교환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폴로닉스의 이용을 자제하려고 생각 중이구요. 스팀거래 막히는게 너무 짜증나네요. 한번 호되게 당하고 나니까 진절머리가 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