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봐요.
촬영/편집은 내가 연출 했으니 내가 하는게 당연한거고,
종편이랑 믹싱을 외주 줘버리면
비용이 남겠어요? 내가 혼자 다 해야지.
제작비가 이렇게 작은데 이거 다 외주 줄거 아니지?
라는 카메라 감독의 질문에 대한 대답
대학때의 다섯학번 많았던 선배는 날 볼 때마다 말했다.
그렇게 이것저것 다 건드리다가 한개도 제대로 못한다.
졸업 후, 처음 들어갔었던 모 방송국의 CP는 말했다.
원래 신방과 출신 애들이 제일 건방져. 차근차근 배울 생각을 안해 왜? 학교에서 배운게 다인 줄 알지?
과연 그들은 이런 날이 올 줄 알고 있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