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잡담 34 - 푸념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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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하나.

인도 사람은 타인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말을 하지 않아

..라는 대사를 빅뱅이론에서 들었던 것 같은데,
진짜냐 인디안 피플?


둘

사실은 내가 그런 말을 타인에게 한 것 같아서 물어봤어.

물론 뭐..

우리 애가 머리는 좋은데..

요런 스탠스로 나오면 좋긴 할텐데.
음.. 고민이야.


셋.

4일동안 지하철 타고 공무원 마냥 출퇴근 해본 결과,

  • 1호선 뭔지 모를 냄새 남.
  • 4호선 술 냄새 남.
  • 홍대에서 타는 머리 색깔 희한한 애들 깝치지 마라.

넷.
지하철 + a

내가 먼저 타서 앉았는데
중간에 앉아서 알지도 못할 브랜드
향수 냄새 뿜뿜거리는거 역하다.
퍼블릭한거 탈 땐 좀 그런거 하지 말자.

앵간하면 옆에 앉지 마라 그리고.
살 닿는거 싫다.

지하철 의자라는거는 영역이 정해져 있다.
사이즈 안맞을 것 같으면 좀 서서 가 제발.

나 뚱뚱할 때 양심은 있었다. 늬들은 왜 그러냐?


이제 퇴근해서 남기는 오늘의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