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잡담 29 - 머리 깎는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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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gazua 태그 먹인 글임.


하나

개인차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내 경우에는 머리 깎는게 연중 행사라 일년에 한 세번 가나?

그나마 몇 가닥 없는거 좀 길러나보자 심산에 그런 것도 있고.


둘

동네마다 그런거 있잖아 왜?
프랜차이즈 미장원.

연중 행사로 가는데, 왜 VIP 등록이 되어있는거지?
정가가 원래 2만원인데, 걍 말만 VIP라고 하고 싸게 해주는 것 같은 기분.


셋

샴푸해주면서 원래 두피 맛사지를 해주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해주는 스탭마다 그런다.

손님 제가 손이 작은 편이라 죄송해요

아냐, 내 머리가 큰거야... 내가 미안하다.


넷

아무튼 오늘 머리를 깎으려고 해.
뒷머리가 김병지여 ( -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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