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rapfred aka 후레드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얼마전 @ccodron님께 지명받은 소망릴레이를 이어가볼까 합니다.
1. 건강해지기 = 운동하기
10년 이상 방송국 혹은 광고회사에 재직한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밥은 빠르게, 그리고
움직임은 적게.
..라는 생활을 지속할 수 밖에 없다.
작년 10월에 교통사고로 얻은 허리 디스크에, 집안력인 고혈압까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는 오명은 좀 벗어나야하지 싶다.
일단 좀 걷는 것부터 시작을 해야하지 않을까?
2. 사업 번창
또 우울한 이야기를 해야할지도 모르지만, 사업을 시작하고 망하고를 3번 겪었다. -_-;
"인생은 롤러코스터" 라고들 하지만 내 입장에선
... 멈춤이 없는 지옥행 급행열차랄까.
그나마 급행 => 완행으로 바뀌긴 했지만, 아직 하락장임에는 틀림이 없다.
4번째 사업 시작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이번에는 한방을 노리는게 아닌 꾸준함으로 승부를 걸어보려 한다.
뭐 이렇게 언젠간 되려니.. 하고 '일신일일신우일신'이다.
3. 영어
요즈음들에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는 부분 중에 하나이긴 한데,
남들이 토익 공부하고 영어 연수를 떠날 때, 난 일본어를 했다.
일본에서 사업을 했고, 일본어라면 어려움 없이 비지니스 레벨 이상 구사를 할 수는 있으나
어쨌든 천조국말이 갑이더라..라는 생각.(스팀잇만 봐도 그렇더라)
다행히도 거의 친동생처럼 붙어다니는 동생이 어린 시절을 미국에서 보내서 그런지,
'천조국어는 맡겨줘!'라고 했고
나는 그에 응해서 '일본어는 내게 맡기렴'하고 랭귀지 익스체인지를 하고 있다.
...일단 술 취했을 때만...;
이상이 내 올해 3가지 소망. 연말에 보고 부끄러울지도 모르겠지만. :)
저는 다음 3분께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