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길게 썼었는데 글이 안올라갔다.
링크 같은건 다시 찾기 귀찮..
피드에서 저격글을 봤다.
재미있었다. 어찌될지 이후가 궁금해지기도 하고.
저격 당하신 분은 나가겠다고 하셨으니,
13주 동안 강제 존버가 되신셈인데... 그 사이 스팀 가격이 오르길 빌어본다.
아, 그건 나한테도 해당하는 말이로군?;;
트렌딩에 올라오는 외국분들을 보면 보팅봇, 셀봇을 잘 이용하고 계신다.
뭐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해야할지 모르겠다만서도.
"셀봇은 다들 하고 싶지만 눈치가 보여서 안하는거다"가 내 생각.
'아.. 하면 안되는거구나..' 하는
프레임을 씌우는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순전히 의혹이다 -_-;)
셀봇 같은거 굳이 귀찮게 안해도
스파 임대나 보팅셀을 하면 알아서 자동으로 수익이 창출되는데,
굳이 이것저것 신경써가면서 꼼꼼하게 어뷰징을 하는 이유는 뭔가 싶다.
빠른 원금의 회수가 목적일까?
피드는 어쨌거나 요즘 '대 보팅 시대'를 맞이하여 논쟁이 들끓는다.
치킨값 정도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걸까?
꼭 홈런을 쳐야하는걸까?
@venti님의 언젠가 글에서 봤던
소소하게 글쓰고 5~60만원 정도 벌어갈 수 있는 환경
딱 그 정도가 이상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부의 재분배"를 원하는 투사인 듯 하다.
고래들이 지금껏 일궈온 땅에 살짝 발 담그고 있는 입장인데.
흐음..
난 언젠가 스팀에 투자를 할 것이다.
바로 스팀 파워를 업할 것이고,
그 스팀파워는 대역폭의 자유를 줄 정도만 남기고
미노우부스터나 스마트스팀에 임대할 것이며, 보팅셀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다.
글을 쓰지 않아도 그들 서비스는
내게 스팀 파워와 스팀 달러로 수익을 내려줄 것이다.
투자를 했을 때의 steemit은 내겐 SNS가 아닐 것이다.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최대한의 이익을 뽑아 낼 것이다.
하지만 투자를 하지 않은 지금은 단지
글써서 치킨을 먹을 수 있는 SNS이다.
굳이 그런 귀찮은 일에 성실하고 싶지 않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