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봉사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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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저는 사실

잘 안 알려진 쉼터나

소규모 개인보호소

혹은 개인구조활동으로 다수의 아이들을

힘들게 케어하시는분들을 조용히 알아봐서

가끔 봉사를 다녀오곤해요~

​

다묘를 케어한다는것은

겪어보지못하신분은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경제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진심 힘겹거든요..ㅠ

​

그나마 알려진곳은

사람들의 손길이나마 닿기도 하지만

(사실 그래도 매우 열악하고 힘들지요 ㅠ)

​

블로그나 기타 온라인활동조차

안하시는 분들의 쉼터들은

정말 힘드실거같아

​

사료나 제품들을 가지고

댕겨오곤했는데

​

이번에 다녀온곳은

90여마리의 냥이들과

4마리의 멍이들이 함께 숨쉬는

개인쉼터였어요

​

알아보니

그곳 소장님이 심각하진않지만

교통사고가 나서 몸조리중이시라

아이들케어가 어려우실거같아

영 걱정스러워 다녀왔어요

큰도움은 안되겠지만

소독제,룸스프레이,귀세정제,눈세정제

치약 진정롤향수, 피부소독액등

필요할거같은 제품들을 만들어 갔는데요

​

​

저 말고도 7분의 봉사자분들이

함께 가셨답니다~

​

저야 어쩌다 가는 나그네 봉사지만

그분들은 자주 가셔서 도우시는

진정한 봉사자분들이시지요~

​

​

저는 청소후

그곳 아이들 사진몇장 찍은게

전부이다보니

봉사상황 찍은 사진이 없어요 ㅠ

어디가나 사진찍을 생각을 못하니

늘 블로그가 생생하질 못하지요 ㅠㅎㅎ

사진은 거의 다른분이 찍어주신 사진들

이에요 ㅠ^^

(ㅎㅎ저는 애들사진만 몇컷 ㅠ)

​

​

​

그런데 함께 봉사를 가신

캣센스 님께서 저보다 생생하게

후기를 올리셨네요

그래서 공유로 대신합니다~^^

​

주로 제 얘기가 올라있어

민망하고 미안했어요

다들 저보다 더 열심이셨고

더 자주 다니시는 분들이신데..ㅠ

♡♡♡♡♡♡♡♡

​

귀청소 발톱깎기 구석구석 청소

모래갈이 모래상자닦기 살균설거지등..

그 많은 아이들 케어가

어찌 쉼터소장님 혼자 가능할까요

​

​

이곳이 아니라 하더라도

​

새해엔 우리모두 한달에 한번이라도

알려지지않은..

아니 알려졌던 안알려졌던

힘겹게 동물사랑을 실천하고계신

쉼터나 보호소에

직접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손길도 주고

사랑도 주고 도움도 되어보는건 어떨까요

​

​

누군가 그랬어요

수백만의 응원보다

한번의 액션(움직임)이 더

필요하다고..

​

​

전 응원도 중요하다고 보구요

나의 행동실천도 중요하다고 봐요

​

말없이 봉사를 다녀오곤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런 후기도 한번쯤은 올려

생각지못했던 분들께서 한번이라도

움직여주실수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짜 아이들을 위한 일이

아니겠는가 하구요~

​

많은봉사자님들

이기회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

주말에 함께 봉사해주신분들

다시한번 즐거운고생 하셨다고

감사말씀 올립니다~

​

여러분~~♡

하실수있다면

한달에 한두번쯤

봉사

어떠세요??^^

출처-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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