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여행 마지막날!
숙소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나와 동생이 지난 번 여행 때 가서 먹었다가 홀딱 반한
카레우동을 파는 가게를 찾아 난바역으로 향했어요~
어쩐지 음식점 있는 골목의 가게들이 죄다 문을 닫은 상태라
"혹시 오늘 쉬는 날 아냐?"
라고 했는데 걱정이 현실이 된....
결국 지하철역에서 가장 가까운 덮밥집으로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아침식사하러 들어온 손님들이 많더라구요~
각자 맛있어 보이는 덮밥류를 시키고 기다립니다.
아.. 배고프다...
엄마가 드신 불고기덮밥!
동생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는 고기가 밥 위로 한껏 올라간 덮밥 주문!
전 파와 계란이 들어간 고기덮밥을 주문했어요♡
메뉴판에 나온 사진을 보니 이렇게 먹는 거더군요. ㅋㅋㅋㅋ
역시 일본어를 몰라도 잘 먹을 수 있어요!
그렇게 덮밥집에서 아침식사를 마친 뒤 난바역 안에 있는 커피숍을 들어갔어요.
오전에는 아메리카노를 싸게 파는 곳이 있어 착석!
(지켜드리지 못한 엄마의 정수리....)
엄마가 드신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제가 마신 아이스 아메리카노 랍니다.
일본은 음식도 맛있고 커피까지 맛있더군요!
뭔가 우리나라에서 파는 커피와는 살짝 다른 맛이 났어요~
그렇게 열차 시간을 기다리기 위해 시간을 떼우다
난바역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일본 오사카 여행의 끝이 보이네요 ㅠㅠ
이 열차는 서울에서 춘천으로 빠르게 가는 itx 청춘열차와 비슷한 고속열차라고 해요.
따로 예매를 하지 않았으므로 일반 급행전철을 타고 가기로!
이제 이 역을 벗어나면 오사카 여행도 끝이 나네요 ㅠㅠ
굿바이 난바♡
다음 포스팅 때는 난생 처음 타본 아시아나 항공기 A380 시승기와
일본 오사카 여행 마지막 기내식 사진 올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