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아도 괜찮네, 뭐] 프롤로그 by 김순

kr-ebook(57)
Published in
#kr
Words
309
Reading
2 min
Listen
Play
9y

epub.jpg

프롤로그.


이렇게 안 살면 좋겠다, 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살아도 될까, 가 되었다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안 되는지 내가 한 번 살아볼께, 중이다.


(아직까지는)
이렇게 살아도 괜찮네, 뭐.

1.jpg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 中

= = = = =

kr-ebook 의 두번째 연재작은 캘리그래퍼 김순 작가님의 제주 캘리에세이 <이렇게 살아도 괜찮네, 뭐> 입니다.

책소개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어떤 사람은 이렇게 살기 싫어서, 다른 사람은 이렇게 사는 게 너무 좋아서 할 법한 질문이다.

각자의 답을 내려야 하는 이 질문에
이렇게 살면 어떤지 실험중인 저자의 소소한 생각들을 담았다.

생각이 깃든 사진에 화두가 되는 문장을 캘리그라피로 얹었고, 이를 풀어쓴 짧은 글로 한 편 한 편이 엮여있다.

출판사 서평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회사를 그만두고 제주에 내려와 유유자적하며 사는 이야기라면...... 이제 식상할까?

제주로 이사오는 사람들이 일년에 만명이 넘는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 중에 몇명이 퇴사하고 제주에 왔을까? 육지에서 대기업을 다니다가 새로운 꿈을 찾아서 제주로 왔다는 스토리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다. 그래서 누가 이 책을 읽고 "또 회사 때려치고 제주도 간 이야기야?" 라고 묻는다면 "그래, 근데 이건 재밌어!" 라고 답할란다.

그러니까 내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고, 많이 팔고 싶은 심정에서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재미있다. 막 한 문장, 한 문장에 공감이 간다. 그래 나도 육지를 떠나 제주로 왔으니까. 열심히 살지 않는 서른이 되었다 라고 떠들고 다녔으니까.

궁금하지 않아?
회사 그만두고 제주가서 살아도 괜찮은지?
정말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지?

제주에 간다고 할 때,
사람들이 말했겠지.

"지금 회사 그만두면 경력단절되고 큰일나."
"제주 가서 뭐하고 살려고?"
"바다도 하루 이틀이지 계속 보면 질린다."

그러다가 누군가 그랬을 수도 있다.

"너 그렇게 살아도 괜찮겠어?"

이제 시간이 흘러 제주에 산지 3년이 지난 작가가 답한다.
.
.
.
"이렇게 살아도 괜찮네, 뭐"


= = = = =


김순 작가님의 스팀잇 handylady@handylady
재주손이 페이스북 페이지
<이렇게 살아도 괜찮네, 뭐> 전자책 보러가기

kr-ebook 은 콘텐츠 창작자에게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기 위해 스팀잇에 다양한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연재하고 보상으로 들어온 스팀달러 전액은 저자에게 지급합니다. 그리고 스팀잇에서 좋은 콘텐츠를 발굴해서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활동을 합니다. :)

스티미언 전자책 출간 프로젝트 kr-ebook 자세한 프로젝트 소개 글 입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리스팀&팔로우 부탁드려요!

[이렇게 살아도 괜찮네, 뭐] 프롤로그 by 김순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