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새벽3시 뒤척이며 잠못 이루다 술집에 혼자서 취하려고 애를 쓴다. 젊은 주인이 찾아 왔다고 반기고. 동네 젊은 친구 같이 하자하는데. 늙은 내 모습에 합석을 마다하고. 혹여 실수할까 자리를 떠나려내. 좋은 이웃들이여 행복 하소서. 우리 건강하게 또 보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