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일기]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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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새벽3시 뒤척이며 잠못 이루다
술집에 혼자서 취하려고 애를 쓴다.
젊은 주인이 찾아 왔다고 반기고.
동네 젊은 친구 같이 하자하는데.
늙은 내 모습에 합석을 마다하고.
혹여 실수할까 자리를 떠나려내.
좋은 이웃들이여 행복 하소서.
우리 건강하게 또 보세나.

[아버지의 일기] 이웃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