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난지도
저멀리 육지의 공장 불빛은 발광을하고
깊은 밤 물결위에 불빛은 찬란한데.
온 몸에 때로 물어대는 갯모기는.
나의 삶에 억세게도 달겨드는 업이련가.
이리도 가리지 않고 독하게 물어데나.
편히 쉴자리 찾아 헤메이는 나의 인생길에 무슨 원한있어.
이리도 물어대나.
담배 한대 입에 물고 억센 갯모기 쫓으려 두들기는 엉덩이만 아파온다.
2014070소난지도에 처갓집 형제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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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쓰신 글들을 대신 스팀잇에 올려보려고 해요. 아무래도 아버지가 직접 스팀잇을 하시기에는 많이 어려워하셔서요. 오랜 기간 직장생활을 하시다가 작년에 은퇴하시곤 여러모로 방황하고 힘들어 하셨었는데. 글쓰시는게 유일한 낙이시거든요. 스팀잇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글을 통해 수익이 나고 사람들에게 읽히면 정말 기뻐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