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 나는 묵은 김치같은 아삭하고 고소한 친구야.
내 어렵게 이겨낸 세월이기에 친구에 사랑을 고맙게 생각한다네.
나는 칭찬하네. 아내의 투정도 나와 친구를 사랑하는 노래로 들리기에
이제는 건강 지키고 여유롭게 오늘을 즐기며 살아가세.
내 실없는 소리도 묵은 친구라 해보았지만 뜻없이 듣지 말고 친구와 나를 위하여 살아가세 금년에도 화이팅하자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