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잠 잘때 나도 잠 자고 네가 일어날때 나도 일어나고 네가 움직일때 나도 움직이며 네가 씨뿌려 거둘때 나도 그리하며 네가 사랑할때 나도 사랑하니 잘나고 많음 보다도 못나고 적어도 평범한 인생의 길 같이하니 순환되는 역사 속에 참 사람이여라.
2019.4.4. 죽마고우와 같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