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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는 혼자서 쳐야한다

kr-anon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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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치다보면 의도치 않게 말이 틀어지는 경우가 있다.
사기꾼들은 이렇게 걸리게 된다.

500부 제작했습니다. 애당초 200부만 제작하려했지만 200부 제작시 권당 단가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퀄리티도 너무많이 떨어져 이를 맞추기위해 온비스에 투자를 요청했고 온비스 측에서도 사업성에 맞아야하는만큼 이 부분에 맞춰 진행이 된 것입니다. 상황에 맞춰 1000부까지 확장할 예정이었는데 이 부분은 어려워질것같습니다.

그들은 돈문제 때문에 '온비스'에 투자 요청을 했고, 사업적으로 접근했다.
처음부터 '전량 무료 배포'를 할 생각이 없었다.

공짜로 너무 주니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스달 받고 좀 팔면서
무료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면
당첨의 기쁨은 더욱 커질 수도 있을것 같고
이런 저런 계획도 세워 봤습니다.

그런데 한명은 다른소리를 한다.
사람들이 배포받지 않아서 판매했다고.

분명 둘은 같이 만들고, 같이 출판했는데 말이 다르다.
과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

“최대한 비싸게 올려줘~“
“형 그렇게 하면 안팔립니다
“웅 안팔렸으면 좋겠다”

하지만 온비스에서는 '22만원' 강의 수강생들에게도 책을 사라고 한다
안 팔렸으면 좋겠지만, 무료로 배포 하지만, 수강생들은 22,000원 주고 사라니 나만 이상하게 생각하나

'전량 무료 배포'라는 거짓말로, 재산상 이득을 취했으니 사기죄로 신고가 가능하다.
그런데도 당당하게 나와서 거짓말을.

그냥 솔직하게 말했으면 좋겠다
'보팅금액이 예상보다 부족해서 책 좀 팔아야겠다'
이렇게 말한다면 누가 비난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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