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osun 입니다.
오늘은 제가 즐거보는 영국드라마 닥터후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닥터후는 영국에서 매년 시즌제로 방영하는 드라마로 1대 닥터부터 13대 닥터까지
50년동안 제작이 된 드라마로 첫 방송은 1963년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중간에 방영이 중단되었지만 :)
2005년에 new 라는 타이틀로 9대 닥터부터 드라마가 시작이 되었고,
저는 군대에서 뉴 닥터후 시즌을 처음 보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계속 새로운 시즌이 나올때마다 보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12대 닥터 피터 카팔디의 멋진 모습은 종료했습니다.
11대 닥터에서 갑자기 노안이 되서 슬프긴했지만, 그래도 닥터는 닥터! 드라마를 보니
빠져들 수밖에 없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매년 시즌이 끝나면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변외편이 방영이 되는데요, 이때 새로운 닥터로 변하는
시즌과 시즌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고리 역활을 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2대 닥터까지 모두 남자 배우가 역활을 했는데, 이번 13대 닥터는 최초로 여성이라고 합니다.
닥터의 친구이자 마스터가 이미 여성으로 재생성했기에 저는 크게 놀랍지 않은데,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닥터이기에 뚜껑은 열어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닥터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닥터는 역시 9대 닥터 크리스토퍼 에클스턴입니다.
강한 인상속에서 유머러스한 행동들이 가장 닥터스러웠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시즌이 끝난 지금 다시 2005년 방영된 뉴 닥터 시즌 1을 보고 있습니다.
예전 드라마라 다소 유치할 수 있겠지만,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즌 12까지 1~2일에 한편정도 정주행 해야겠습니다.
닥터후를 좋아하거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시는건 어떠신가요?ㅎ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좋아했던 닥터의 파트너 클라라를 맡았던 제나 콜먼의 사진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