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하나의 꿈이 독립
29살이 먹도록 홀로서기를 하지못한 사람이에요
운좋게도 집같은지역 대학 취업까지 계속해서 나와서 엄마가 해준 아침 저녁을 먹으며 살죠
그런 와중에 독립을 하고자 부모님과 다투기도 하고...
그러다가 못한채 대리를 달며 살고 있어요
그러던 중 학교 선배 독립 이사를 해서 집들이를 갔습니다
취엊한지 얼마안되서 정관 lh청년 청약같은걸로 독립한 선배집들이~
음식을잘하는 남자선배의 요리~
돼지갈비찜은 양파를 갈아 맛깔나게하고
선배특기인 골뱅이 소면은 초장 맛깔나게 하여 하고~
부산 특유의 오뎅으로 오뎅탕
그리고 계란찜까지..
계란찜은 태워서 사진은 패스 ㅎㅎ
코코도르 방향제가 풍기는 깔끔함에
와인 바까지.. 정말 독립 뽐뿌가 오는 집이었어요
생정까지 공유하고..
ㅎㅎ 생활 살림살이는 요새 남자나 여자나 필수인듯싶어요
친구가 여행다녀 오며 가져온 이태리 초코렛으로 우유에 녹여 핫초코까지 디저트로.. 선배네 동네 빵집 타르트와 함께..
20살 앳된 새내기와의 인연이 9년이 지나도 집들이를 하며 모인다는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싱가폴에 살고있는 한해 후배의 외국인남자친구 스토리를 들으며 설날 연휴의 마무리를 5명이서 보내고있답니다
친구가 집들이 선물로 가져온 립밤과 초코렛을 나누며..
저도 얼른 행복한 저의 집과 초대를 하고싶네요
행복한 마이홈 마이 하우스를 가진 스티미언 분들의 스토리를 엿듣고싶은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