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결혼기념일을 기념하여 한턱 쏘려고 예약했어요
이렇게 할 수 있었던건 귀인 덕분에 ㅎㅎ 코인으로 돈을 조금 벌었거든요
그랜드 호텔 1층에 위치해있어요
한정식 비스트로지만 와인 콕 차지 프리, 2017년도까지 무료~
저흰 런치 코스로 즐겼어요 디너는 10만원대에요
디너코스 메뉴
기본 세팅도 정갈하게 ㅎ
호텔인 만큼 먼지 한톨없이 깔끔해요
애피타이저로 입가심, 마를 간 애피타이저가 제 입맛에 저!장!
스프대신 전복죽이 올라가죠
전채요리도 깔끔 ㅎ 키조개냉채된장소스가 마음에 쏙 들었어요
순두부라자냐인데 저는 다시마식감이 약간 불호
오늘의 생선요리인데 연어인가 숭어인가 가물하네요
비린내안나고 깔끔했어요
한우꽃등심구이
굽기가 미디움이에요 어머니 미디움 같이했다가 다시 굽기 조절해서 잘 드셨어요 단호박 소스와 토마토고추장소스가 딱 어울리더군요
빠질수 없는 디저트 막걸리 아이스크림
맛도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금귤차
좋은 분위기 좋은 자리에 최고의 서비스를 받으며 와인과 부담스럽지 않은 요리..
저는 가성비 좋다고 생각해요
굳이 비싼걸 비싸다 하는게 아니라 그만한 서비스 요리를 제가격에 주고 사는 느낌?
저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