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오빠가 오랜만에 내려오고 오랜만에 가족이 드디어 뭉치는 날, 설날이라고 부산항대교, 광안대교가 무료더라구요
송도해상케이블카가 완공되고 개장된지 한달도 안되서 저희가족이 체험하러 갔어요
주차부터 난리난리... 다들 설날에 가족들과 케이블카를 타러 왔는지 앞 대기인만 700명.. 3시에 도착해서 약 4시간 30분만에 타러갔어요
해외 케이블카랑 비교하면 안되지만, 아무튼 15000원 선에 저렴하지 않은 가격 ㅎ 아래가 투명인건 20000원 선이랍니다
식사는 기본 30분, 유일한 근처 커피숍인 이디야도 메뉴당 약 10분이상 기다려야했습니다
대기번호 대에 들어서면 기다리는 곳에 서면되요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대기번호 안에 들어와도 해집고가는게 일이더라구요
사람많은데는 싫지만 가족들과 함께라 견디며 갔죠
무인발매권에서 표를 뽑으면 사탕을 주더라구요 ㅎㅎ
그걸 구두로 물어보는디 어떻게 발매했는지 물어보고 답하면 바로 그냥 줘요
높다면 높아요 ㅎㅎ
위로 올라가면 딱지치기 옛놀이 특집을 할 수 있어요
아니면 풍경이나 조각상 구경하는 정도?
아직 따뜻한 햇살이지만 바람은 차더라구요
왕복승차권으로 돌아오는길
부산하면 갈매기죠?
송도 다리에서 새우깡을 주는지 갈매기 떼가 ㅎㅎ
보는것도 재미더라구요
가족들과 바람쐬고 외식도 슝 하고먹으러갔어요
불법주차는 설에도 차량단속차량이 돌아다니니 꼭 지정 무료주차장에 주차하세요~ 케이블카 표 제시시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