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매수 시점이 $10600 였습니다. 얼마전 매도 시그널이 있었습니다. (최근 1화의 적용사례 팔로우 업입니다.)
6시간 차트 있는 사이트가 예쁘지 않아서, 귀찮아서 그냥 4시간 차트로 했습니다. 가격 변동이 심하지 않는 기간에는 4시간 차트도 괜찮을 거 같네요.
전략에 따르면, 10600정도에 들어갔었어야 됐습니다 (저 큰 봉이 먼저 완성이 되야 줄도 확실히 생기기에, 그 봉 끝난 후 다음 봉 시작 가격인 10600이 매수지점이 됩니다). 하지만, 전 호주 아저씨에 정신이 팔려 계속 지켜만 보다가 뒤늦게 11200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어제 (이틀전인가요?), 이론적으로만 매도했다면 11300쯤에서 팔았겠네요. 그랬을 경우에 이번 단기 상승장에서 안전하게 1주일만에 6.6%는 벌 수 있었습니다 (10600 -> 11300). 물론, 6.6%가 어떤 이에게는 몇분안에 벌 수 있는 돈이긴 한데, 모두가 그럴 순 없으니까요.. 횡보장일 경우엔 이렇게 미미하지만, 가격 변화가 큰 장에서는 확실히 더 빛을 바랄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11750 저항선에서 빠르게 추락하는 걸 보자마자 빠르게 11669에 매도했습니다. 매수를 늦게해서 겨우 4.2% 이득을 봤네요.
말해드렸다 싶이 정보가 많을수록 투자가 더 효율적이게 됩니다. 369 달러 더 높은 지점에서 팔 수 있게 되었죠.
아, 그리고 새로운 투자금으로 풀매수를 언제할지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상승장으로 가려는지, 하락장으로 가려는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호주 아저씨가 방금 또 단기폭등 시나리오로 태세전환 (이것이 바로 우디르급 태세전환이라 하는 걸까요) 했는데 개인적으론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