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30이 되지 않았지만 나는 살면서 많은 과외와 멘토링를 해왔다. 수학, 화학, 기초 생물학, 유전학.
-말을 잘 안듣는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주는 방법을 알아냈다. 충분히 공감을 한 후, 같은 눈높이에서 말을 한다. 내가 가르쳐주고 싶은 정보나 가치관을 그 틀에 맞춰서 전달하면 그들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멘토와 학생의 나이 차이가 적을수록 자동적으로 영향력은 커진다. 비슷한 나이로 벌써 공감대와 눈높이가 비슷하기에, 반은 먹고 들어간다.
-내가 하는 과외는 항상 족집게였고, 그것이 참된 과외라고 믿고 있다. 정말 중요한 부분들만 채워줘야 한다. 처음 배우는 것은 학교와, 친구들과, 혹은 개인 시간에 해야한다. 과외가 처음 배우는 시간으로 변해버리는 순간, 효율성을 급격히 잃는다 (투자한 돈과 시간 대비)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들은 걸러서 들어야 한다. 그들은 자신이 했던 노력들을, 지나고나선, 과소평가 하는 경우가 많다. 그 사람들의 조언 만큼만 해서는 똑같이 성공할 수 없다.
-물론 '목숨을 걸고 죽도록 노력해라'라는 조언은 언제나 좋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좀 더 편하게 사려면 항상 새로운 것들에 깨어있어야 한다. 이젠 컴퓨터 게임 같은거 말고, 세상에 대해 알아가는 걸 새로운 취미로 만들어야 겠다.
-모든 것에 예외는 있을 수 있다.
-난 초등학교 4학년 때 미국으로 와서 한글 문법, 띄어쓰기를 제대로 배운적이 없는 것 같다. 네이티브 한국인이 읽기 거북한 문법 실수들이 많지 않길 바랄 뿐..
-2018년을 시작으로 추억/잡담 유튜브를 시작하려 했지만 더 효율적인 스티밋을 찾았다. 글로만 쓰니 훨씬 수월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