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나쁜 펌핑이 아닌 착한 펌핑이라는 걸 알려드리고 시작합니다. 최근에 RSI를 추적할 수 있는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RSI가 모르시는 분들은, pys님이 예전에 잘 설명해주셨더군요.
그래서 RSI가 낮은 (즉 oversold된. 팔려도 너무 많이 팔린) 코인들을 지켜봤습니다. 반나절 후에 오르긴 오르더군요. 물론 거래량도 중요합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이 테크닉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다음주부터 다시 매우 바뻐지긴 하는데..
아무튼, 재미난 실험을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트위터의 장점은, 해시태그 (코인 이름은 $태그)를 잘 쓰면 팔로워가 없어도 글이 주목을 받을 수 있습니다. RSI가 낮았던 WAVES라는 코인을 봤습니다. 가격은 0.000680 BTC. 그리고 차트를 보니 하루,이틀안에 상승할 것을 예시하는 지표들이 있더군요. 물론 거래량이 너무 적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긴 했습니다.
1시간 인터벌 RSI 36.67, 현재 거래량이 평균 거래량의 68%.
그래서 트윗을 날려봤습니다
해시태그들 보이시죠? 다른 해시태그들도 사용해서, 다른 거 검색하는 사람들도 보게 유도합니다.
150명 정도가 봤네요.
다른 트윗 날립니다 "상승 곧 올듯!"
친절하게 그래프와 데이터까지 넣으니 더 많은 사람들이 봤네요 (이 스팀잇글 작성할 때 기준).
그리고 15분동안, 몇몇 사람들이 사는 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우와! 고래 한분이 엄청난 양을 샀습니다.
아.. 그리고 항상, 파티를 망치는 party pooper들이 있죠. 그냥 가만 놔두면 가격 훨씬 상승할텐데, 굳이 지금 파나..!
*우연의 일치일수도 있답니다